톰크루즈 '미임파8' 북미 오프닝 863억 수익…시리즈 사상 최고

조연경 기자 2025. 5.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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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터졌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23일 북미 개봉과 함께 6300만 달러(한화 약 863억10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5468만 달러(약 749억 원)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과 시리즈 최고 수익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북미 오프닝 6123만 달러(약 838억 원)를 뛰어넘는 오프닝 수치로 의미를 더한다.

월드 와이드 수익은 2억400만 달러(약 2794억8000만 원)로, 국내에서도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국내외 막론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스케일과 극강의 카타르시스 역시 시리즈 최고로 완성해 당연한 열기를 뒤따르게 만든다.

해외 매체와 관객들은 일찍이 '이건 정말 톰 크루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AMFM Magazine) '영화의 스턴트 액션 장면은 의자를 움켜쥐게 했으며, 내가 1분 넘게 숨을 쉬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Arizona Republic) '한 세대가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 영화란 무엇인지 배워왔다'(Washington Post) '한순간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달리는 듯한 영화로, 끊임없이 몰아치고, 감정적으로 몰입되며, 시각적으로도 화려하다'(Hindustan Times)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액션 시퀀스'(Time Out)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침체기에 빠진 글로벌 영화계의 구원투수가 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명실상부 최고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로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의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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