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5000억' 세계 최고 17세 재능,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임박...203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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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야말은 내일 바르셀로나에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모든 협상이 완료됐다. 합의는 오늘까지 마무리됐고,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이 협상을 성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 6년 계약이며, 이는 바르셀로나의 데코 단장과 후안 라포르타가 주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움직임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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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야말은 내일 바르셀로나에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모든 협상이 완료됐다. 합의는 오늘까지 마무리됐고,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이 협상을 성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 6년 계약이며, 이는 바르셀로나의 데코 단장과 후안 라포르타가 주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움직임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야말은 2007년생이다. 5세에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고 엄청난 잠재력을 발휘하며 일찌감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처음 데뷔했는데 한 시즌 만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야말은 나이답지 않은 활약과 번뜩이는 플레이로 리그 37경기 출전과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등 여러 빅클럽들이 높은 이적료로 그를 영입하려 들기도 했고, 유로 2024에서는 우승과 함께 최고의 영 플레이어라는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 기량을 한층 더 폭발시켰다. 야말은 이번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의 선두 질주의 중심이 되었다.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매서운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했고 컵 대회 포함 48경기에서 14골 20도움을 올리며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내뿜고 있다. 지난 27일 레알 마드리드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는 2도움을 올리며 3-2 승리를 이끌면서 우승컵을 들기도 했다.
자신의 개인 커리어에서 40개의 공격 포인트를 돌파했다. 야말은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을 포함해 55경기를 치렀고 18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출전 기록까지 더하면 7경기 1골 4도움으로 총 4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4개 대회에서 전부 우승컵을 들기도 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이 임박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등 거물급 팀들이 야말을 노리기도 했는데 바르셀로나는 야말을 지키는 데 사활을 걸었다. 야말이 18세가 되는 시점에 맞춰 장기 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계속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23년 그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는데 당시 10억 유로(약 1조 4800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했던 바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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