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피해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완료
김진호 기자 2025. 5. 27. 07:53
841동 조성…"산불피해 회복 터전 마련"
[안동=뉴시스]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입주한 안동시 선진이동주택 (사진=안동시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입주한 안동시 선진이동주택 (사진=안동시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075347616haus.jpg)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및 입주를 모두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동시 2만6708㏊가 불에 탔다.
주민 50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637동이 피해를 입었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피해지역 7개 면을 대상으로 선진이동주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25일 임하면 임하리 단지를 끝으로 총 75개 단지 841동의 선진이동주택 설치와 이재민 입주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에 조성된 선진이동주택은 단순한 임시거처를 넘어 산불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 회복은 물론 일상을 재건할 수 있는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오랜 시간 고통을 견뎌야 했던 이재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재민 여러분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