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00억 사기 의혹' 임성언, 지리산서 근황 포착…정찬 "신혼인데" [TEN이슈]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남편의 사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배우 임성언(42)의 근황이 포착됐다.
배우 정찬은 25일 정을영 감독, 배우 박정수를 비롯해 임성언과 함께 지리산에 오른 사진을 공개하며 "여길 박정수쌤과 정을영 감독님과 오다니...^^ 성언인 신혼인데...ㅋ"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찬, 정을영 감독, 박정수, 임성언이 함께 지리산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밝게 웃고 있는 임성언의 모습이다. 하얀 캡모자와 녹색 후드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의 임성언은 특유의 보조개 웃음을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연극 '분홍 립스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임성언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성언의 남편 이 씨는 과거 세 차례 전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명목으로 조합원을 모집해 약 2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이 씨가 지인과의 통화에서 "내가 왜 결혼하는지 아냐. 구속 안 당하려고. 그리고 성언이 집이 잘 산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 씨가 과거 두 번의 이혼 전력으로 임성언과 삼혼 관계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 임성언 소속사 관계자는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며 의혹과 관련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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