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티로우프라이스 "美 빅테크 장기적 전망 밝아"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5. 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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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의 글로벌 자산 책임자는 유럽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봤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 예외주의가 끝났다는 말은 아니라며, 미국 주식도 여전히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바스티앙 페이지 / 티로우프라이스 글로벌 멀티에셋 책임자 : 유럽 주식이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주식은 올해 들어 미국 주식보다 10%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따라서 고평가된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만, 지난 10년을 놓고 보면 사실은 미국보다 138%나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미국 주식을 선호합니다. 미국 예외주의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유럽 주식의 비중을 확대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6~12개월 동안은 유럽 주식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방식, 마진을 지키는 방식, 성장하는 방식, 혁신 등이 장기적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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