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정모 의기투합 20세기보이즈 첫 콘서트 "감격"
조연경 기자 2025. 5. 27. 07:29

밴드 20세기보이즈(이혁 정모)가 데뷔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세기보이즈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에스에이 홀(SA Hall)에서 '20세기보이즈 데뷔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은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점프 오프(JUMP OFF)'로 막을 올렸다. 이어 '너나 잘하세요', '히스테리아 444(HYSTERIA 444)' 등 신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객석 전체를 록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공연 중반부에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트랙스의 대표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와 노라조의 히트곡 '형'을 오직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만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또한 '처음 만난 날처럼', '영원히' 등 미공개 발라드부터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샤우트(Shout)' 등 록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곡들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20세기보이즈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에스에이 홀(SA Hall)에서 '20세기보이즈 데뷔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은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점프 오프(JUMP OFF)'로 막을 올렸다. 이어 '너나 잘하세요', '히스테리아 444(HYSTERIA 444)' 등 신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객석 전체를 록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공연 중반부에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트랙스의 대표곡 '가슴이 차가운 남자'와 노라조의 히트곡 '형'을 오직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만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또한 '처음 만난 날처럼', '영원히' 등 미공개 발라드부터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샤우트(Shout)' 등 록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곡들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두 멤버 간 완벽한 호흡도 돋보였다. 이혁은 폭발적 고음과 시원한 샤우팅으로 무대를 압도했고, 정모는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환상적인 기타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관객들이 즉석에서 요청한 곡을 바로 연주하고 노래해 진정한 라이브 공연의 묘미도 보여줬다. 관객들 역시 박수와 환호성, 헤드뱅잉과 점프로 열띤 반응을 보이며 콘서트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주고받았다.
공연을 마친 20세기보이즈는 "드디어 '20세기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첫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 됐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세기보이즈는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정모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록 밴드다.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뷔(DEBU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드리밍(DREAMING)'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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