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이효리, 27년 지나도 한 번 요정은 영원해…지극정성 팬사랑에 화답

이슬기 2025. 5.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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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팬들의 사랑에 웃었다.

이효리는 5월 26일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클 팬 커뮤니티에서 이효리에게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효리가 드려횰"이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효리는 여전한 미모로 인증샷까지 더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 원조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상순과는 2013년 결혼했으며 결혼 후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다가 지난해 9월 서울로 이사했다. 앞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보조비 및 진로탐색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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