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했어요” 남주혁, 전역 후 첫 인사→넷플릭스 ‘동궁’ 복귀 초읽기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주혁이 전역 이후 근황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남주혁은 최근 배우 한지민이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제대했어요”라는 짧고 반가운 인사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한지민의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남주혁은 ‘눈이 부시게’ 인연으로 한지민과 이정은 등을 응원하러 촬영장을 찾았다.
한지민이 카메라를 들고 유튜브식 인사를 건네자, 이를 지켜보던 남주혁은 “누나 유튜버 다 됐다”며 놀라워했고,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제대 했어요”라며 전역 사실을 알렸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남주혁의 모습에 팬들의 반가움도 커졌다.
앞서 남주혁은 2023년 3월 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제32사단 군사경찰대 기동대로 자원 복무했다. 기초군사훈련 수료 후 군사 경찰로 활동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 그는 지난 4월 19일 만기 전역했다.

전역 이후 남주혁은 약 2년 만에 SNS를 통해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D사의 행사 참석 차 방문한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주혁은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 ‘구천’(남주혁)이 궁중의 저주와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 조승우, 노윤서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비질란테’,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타트업’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남주혁이 전역 후 첫 행보로 ‘동궁’을 택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동궁'은 2025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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