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한강 밤 하늘에 나타난 천사
박상훈 기자 2025. 5. 27. 07:00
2025 한강 드론라이트쇼
25일 저녁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 4회차 공연에서 군집드론이 날개 달린 천사를 그리고 있다. /박상훈 기자
밤 하늘에 피어난 장미./박상훈 기자
서울의 봄밤을 빛으로 물들이는 드론라이트쇼./박상훈 기자

밤하늘에 천사가 나타나 날갯짓을 한다.
서울 빌딩숲 야경 사이로 나타난 밝은 빛이 신비로워 보인다.
25일 저녁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 4회차 공연의 모습이다.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층 빌딩보다 몇배는 큰 천사가 입체적인 날갯짓을 표현하게 됐다.
한강 위 상공을 뒤덮는 대형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도 곧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상하반기 봄 가을로 정례화되어 열리는 ’2025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1200~2000대의 드론으로 펼치는 대규모 드론 쇼로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마지막 5회차 공연은 오는 6월 15일 일요일로 매 회차별로 다른 형태의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장면의 봄밤을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상대론 ‘방관자’에 불과” 존재감 상실한 국제기구
- 위성락 “중동 상황 지나치게 우려 안 해도 돼… 靑 비상대응 체제 유지”
- 공주 저수지에 승용차 빠져…30대 심정지
- 고양시 법곳동 자동차정비소 큰 불…5개동 전소
- 美 “이란 核보유 저지가 목적, 끝없는 전쟁 아니다”
- 美 “아군 쿠웨이트 오인 사격에 F-15 3대 추락… 탑승자 무사"
- 천안 공원묘원서 승용차 화재…80대 운전자 사망
- 여자 축구,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대0 완승... 첫 우승 도전
- 울산 중구 서동·장현동 440가구 정전
- 부산 강풍에 주택 옹벽 무너지고, 건물 외장재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