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0위로 밀려…유해란 5위, 김효주 7위 유지 [LPGA]

하유선 기자 2025. 5. 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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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21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 톱10 가운데 순위 변화는 9-10위를 맞바꾼 고진영(29)과 로런 코글린(미국)뿐이다.

고진영이 세계 10위로 한 계단 밀리면서 코글린이 9위로 올라섰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톱랭커로 출격했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공동 32위로 마쳤고, 그 결과가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2계단 하락한 1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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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 성적 강혜지, 세계랭킹 '껑충'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고진영 프로.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서 단독 3위로 선전한 강혜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7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21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 톱10 가운데 순위 변화는 9-10위를 맞바꾼 고진영(29)과 로런 코글린(미국)뿐이다.



고진영이 세계 10위로 한 계단 밀리면서 코글린이 9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0.24포인트로 세계 1위를 달리고, 지노 티띠꾼(태국)이 8.64포인트 2위에서 추격하고 있다.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4위 인뤄닝(중국), 세계 5위 유해란(한국), 세계 6위 릴리아 부(미국), 세계 7위 김효주(한국), 세계 8위 한나 그린(호주)이 지난주와 동일한 위치를 유지했다.



 



이들 세계 톱10 선수들은 이번주 진행될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위해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참가하지 않았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톱랭커로 출격했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공동 32위로 마쳤고, 그 결과가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2계단 하락한 17위가 됐다.



 



멕시코 대회에서 단독 3위로 선전하며, LPGA 투어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일군 강혜지는 무려 219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세계 292위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에서 나란히 공동 4위로 마친 선수 중 최혜진은 세계 45위로 한 계단 내려간 반면, 이소미는 세계 72위로 4계단 상승했고 신지은도 3계단 올라선 세계 7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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