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방송 하차’ 서유리 인생 재미 지적 많아도 “내 방식대로 꽉 즐길 인생” 당당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유리가 햇살 같은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5월 26일 소셜미디어에 "술 못한다고 인생 재미 하나 빠졌다는 사람들 많은데 뭐 어때. 그럼 다른 재미 하나 더 찾으면 되는걸"이라 적었다.
이어 그는 "술 말고도 세상엔 재밌는 것도 넘치고 취하지 않아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많다"라며 "그냥 내 방식대로 꽉 즐길랜다. 고로 이번에도 잔 들고 포즈만 분위기에 취하고 생음악에 취하고 공간에 취했음!"이라 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잔을 들고 셀카를 찍는 서유리가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잡는 가운데, 밝은 그의 근황도 훈훈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정답인데요!" "예뻐요" "분위기도 좋고"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앞서 서유리는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또 서유리는 게시글을 통해 "어차피 사람들은 또 각자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말할거에요. 그래도 저는 상처받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믿고 응원해준 여러분 마음만 저는 꼭 품고 갑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엑셀 방송이란 시청자의 후원을 엑셀처럼 공유하며 팬들의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의 방송으로 주로 19금 성인 방송으로 진행된다.
서 서유리는 엑셀방송 출연 논란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월 말 그는 소셜미디어에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라고 해당 방송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저는 억울한 마음을 삼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이 쉽게 낙인을 찍고 쉽게 돌을 던지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믿고 싶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세상이 있다고"라고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부디 가볍게 던진 말 한마디가 가벼이 쓴 한 글줄이 누군가의 어떤 하루를 어떤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도 제 몫을 다하기 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11억 원 상당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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