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SUV 새벽 인천서 역주행 '쾅쾅쾅'…4명 부상

정진욱 기자 2025. 5. 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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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3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SUV를 운전하다 역주행 사고를 내 4명이 다쳤다.

2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대로 도화 나들목(IC) 부근에서 A 씨(30대)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며 택시 등 차량 3대와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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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포함 차량 3대 충돌…경찰 "음주운전 혐의 적용 수사"
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3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SUV를 운전하다 역주행 사고를 내 4명이 다쳤다.

2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대로 도화 나들목(IC) 부근에서 A 씨(30대)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며 택시 등 차량 3대와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등 3명이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차량이 도로 중앙 탄력봉을 넘어 역주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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