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 인사 안했더니 싸가지 없다고…정체성 혼란 고민" ('4인용식탁') [종합]

[OSEN=김예솔 기자]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 형제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26일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내 것도 있고 애들 것도 있다. 여행 갔을 때 찍어서 올리기도 한다"라며 "현재 내 채널 구독자가 좀 더 많다. 내 채널이 시작한 지 더 오래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 채널은 시작한 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벌써 만 명이 넘었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을 하면서 자산을 모았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개그콘서트' 보다 '진짜 사나이' 하고 나서 더 많이 벌었다. 그리고 나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할 때 더 받을 수 있었다"라며 "1층은 윌리엄, 2층은 벤틀리 나는 1.5층 정도 벌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서경석은 최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광고 마케팅 때문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근데 회사 사람들은 떨어지면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으니까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서경석은 "코로나가 길어지니까 한 번 들어가서 봤는데 떨어지더라도 한 번 해보자 싶었다. 해보니까 너무 어렵더라. 6과목 중에 5과목이 법이다"라며 "언제 한 번은 공부를 하다가 내가 왜 시작했나 울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시험 한 달 앞두고 집에 안 들어갔다. 밤 11시에 후배 사무실로 들어가서 그 사무실 탕비실에서 공부했다"라며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고 독서실에게도 못 가겠더라. 60점이 합격인데 60.083점으로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방송 출연도 하고 혼혈이니까 걱정되는 게 예의를 잘 지켜야 하는데 얘네는 외국인이니까 예의가 없다고 할까봐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아내와 함께 외출했는데 길 가던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다고 하더라.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니까 인사를 안 한 거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애들이 싸가지가 없네'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누군가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할 때 아이들에게 먼저 의사를 묻는다고 말했다. 샘 해킹턴은 "아이들은 내가 소유한 물건이 아니다"라며 "부모는 옆에서 도와줄 뿐이지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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