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루키 우승' 치사토, 세계랭킹 37위로 상승…윤이나 24위 지켜
하유선 기자 2025. 5. 27. 06:26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루키 이와이 치사토(사진제공=Getty_LPGA). 루키 윤이나 프로(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우승자가 가려진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2개 대회 중 3회는 루키 우승이다.
신인상을 둘러싼 박빙 상황에서 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와이 치사토는 26일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정상을 밟았다.
공동 2위로 출발한 마지막 날 데일리 베스트(6언더파 66타)를 작성하며 6타 차 우승을 달성했다. 나흘 합계 12언더파 276타.
또 다른 LPGA 투어 루키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세계 1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일본) 역시 한 계단 상승한 세계 16위다.
이와이 치사토와 쌍둥이 자매인 이와이 아키에는 세계 23위를 유지했고, 한국의 루키 윤이나(22)도 세계 24위 자리를 지켜냈다. 윤이나는 멕시코에서 1타 차이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올해 다케다 리오, 이와이 치사토와 함께 루키 우승을 기록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는 세계 44위로 2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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