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7살 때 이혼 홀어머니 걱정에 호주 돌아갈까 고민” (4인용식탁)[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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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호주로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샘 해밍턴은 43년생 모친이 혼자 호주에 계셔 "이번에도 호주가면서 여러 고민을 했다. 어머니가 혼자 있다 보니까. 1년에 한 번 뵐 때마다 나이 먹고 건강도 조금씩 안 좋아진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 모친은 손자들의 경기를 보러 온다며 "7월에는 호주 다른 지역으로 경기를 하러 간다. 어머니가 오신다고. 비행기 타고 오신다고. 그런 고민이 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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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샘 해밍턴이 호주로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5월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절친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했다.
샘 해밍턴은 “내가 7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엄마랑 계속 살았다. 일찍 이혼해서 그런지 엄마가 그렇게 엄하지 않았다. 많이 놔줬다. 여러 가지 배웠지만 제대로 한 건 하나도 없다. 제 입장에서는 조금 더 엄했으면 좋지 않았나. 너무 놔줬다. 숙제가 있어도 숙제했니? 그런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교육을 지원하는 데 대해 “애들이 자기 실력을 못 본다. 우리는 오래 살다 보니 캐치가 된다. 이 친구는 잘하는 친구. 애들 입장에서 지원해주면 좀 더 잘 될 수 있다. 엄마가 못해줘서 우리 애들에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의 부모님은 이혼 당시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2003년 모친 환갑 때 샘 해밍턴과 부친이 서프라이즈로 참석하며 관계가 좋아졌다고. 그런데 2004년에 부친이 갑자기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샘 해밍턴은 “아빠가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어서 비행기 표를 구하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외동이라 내가 가야 장례식이 진행되는 거다. 장례식 분위기가 슬픈 분위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술 먹고, 화장하기 전에 관이 열린 채로 누워있는 거다. 친한 사람들은 관에 술병도 넣고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도 넣고. 저는 100불인가 양복 안에. 마지막 한잔하라고 넣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되게 비슷한 게 아빠도 술을 좋아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아빠와 12시간 동안 술을 마신 기억이 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되게 즐거웠다. 아빠 되기 전에 아빠가 이렇게 되니까 눈물이 많아진다”며 부친에게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여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아무것도 못 봤다. 내 결혼식, 애들도 못 봤고. 애들이 할아버지에 대해 질문하더라. 우리 아빠 보고 아빠 친구 아니야? 내가 어릴 때 같이 찍은 건데 애들은 전혀 몰랐다. 되게 안타깝더라.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 바로 세웠던 계획이 있는데 아들 이름은 윌리엄 브루스 해밍턴. 아버지가 브루스 윌리엄 해밍턴이다. 이름을 거꾸로 바꾼 거다. 윌리엄을 통해서 남을 수 있게 해준 거”라고도 말했다.
또 샘 해밍턴은 43년생 모친이 혼자 호주에 계셔 “이번에도 호주가면서 여러 고민을 했다. 어머니가 혼자 있다 보니까. 1년에 한 번 뵐 때마다 나이 먹고 건강도 조금씩 안 좋아진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서경석이 “가족 전체가 호주로 갈까 고민하냐”고 묻자 “고민이 된다. 우리 엄마가 늘 하는 이야기는 이번이 아이들을 마지막으로 보는 기회인가. 아빠도 그렇게 됐는데 엄마까지 그렇게 되면 내가 버틸 수 있을지”라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 모친은 손자들의 경기를 보러 온다며 “7월에는 호주 다른 지역으로 경기를 하러 간다. 어머니가 오신다고. 비행기 타고 오신다고. 그런 고민이 좀 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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