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1호 김미령, 21년만 해외여행서 가방→남편 사라져 ‘위기’ (동상이몽2)[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 21년만 대만여행에서 가방을 잃어버리고 남편까지 사라지며 위기를 맞았다.
5월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21년 만에 대만 여행을 떠났다.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제주도 신혼여행 후 21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났다. 부부는 첫 여권사진을 지하철역에서 찍었고, 이태호는 흰 상의가 안 된다는 말에 바로 검은 상의를 구입해 재촬영했다. 김미령은 사진을 보고 “범죄자 같다”며 폭소했고, 부부의 20살 아들은 커플 티셔츠와 명품 커플 선글라스를 선물해 감동을 줬다.
이어 비행기에 오른 김미령은 “약을 하나 먹을 걸 그랬다. 고소공포증이 있다. 지하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라며 고소공포증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곧 김미령은 진정이 됐고, 이태호는 기내식을 먹으며 “여유 있게 먹으니까 너무 좋다”고 그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틈나는 시간에 식사하느라 잊고 있던 여유를 누렸다.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이태호는 화장실에 가서 시간을 지체했고, 20분을 기다린 김미령은 “아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본다. 화장실 지겨워죽겠다. 이제 아무것도 먹지 마라”고 분노했다. 김미령은 ‘흑백요리사’가 대만에서 방송되며 큰 인기를 얻은 상황. 한복을 입지 않은 김미령을 현지인들이 이모카세 1호가 맞는지 의심하며 쳐다봤다는 것.
이들은 대만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하며 먹거리를 2개씩만 골라서 사고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이태호가 만나기로 한 시간을 지키지 않아 김미령의 분노를 키웠다. 이태호가 늦게 도착하며 부부는 기차 출발 5분 전에 게이트를 통과했고 김미령은 “속이 터져서. 한국에서나 대만에서나”라고 성냈다. 부부는 겨우 기차에 올라 사온 음식들을 함께 먹었다.
대만식 덮밥과 반찬 등을 먹으며 김미령은 “우리는 생강을 갈아서 쓰는데 여기는 편 썰어서 넣어버린다. 약간 훈제 향이 난다”며 레시피를 분석했고 이태호는 “맛있다. 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야시장에 도착한 부부는 커플한복을 차려 입었고, 한복을 입은 김미령을 알아보고 현지인들이 사진을 요청하며 길거리 팬미팅이 이뤄졌다.
김미령은 인사를 하며 사진을 찍어줬고, 간식 선물을 받기도 했다. 야시장이 문을 닫을 시간이 임박해 부부는 호텔에 들르지 못한 채로 캐리어를 들고 돌아다니던 중. 김미령의 가방이 분실되며 위기가 닥쳤다.
김미령이 “내 캐리어 어디 갔어?”라며 가방 분실 사고를 알아차린 모습에로 이날 방송이 끝난 상황.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가방에 이어 이태호도 휴대폰을 두고 없어지며 패닉 상태에 놓이는 김미령의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21년만 대만여행에 긴장감을 실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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