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스톡] '구원투수 등판' 카겜 한상우, 주가 하락에 고심

한상우 대표는 지난해 3월28일 제1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올랐다. 한 대표는 회사 전략을 총괄하던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으로 내정자 시절부터 전임 조계현 대표 체제 하에서 부진했던 카카오게임즈를 반등시킬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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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한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던지는 시각이 많다. 해외 진출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데 힘을 쏟았지만 신작 출시가 밀리며 텐센트코리아 대표와 네오위즈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가 안 보인다는 지적이 많았다. 카카오게임즈의 '체질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까지는 가시적인 변화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한 대표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라이온하트 MMORPG '프로젝트 Q'를 제외한 전 게임이 글로벌로 향하는데 모바일, PC, 콘솔로 출시해 플랫폼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장르 역시 MMORPG, 서브컬처, 루트 슈터, 액션 RPG 등 전방위적 공략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당장 3분기 출시가 예정된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 오더'가 중요하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프로젝트Q',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워: 크로니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시장의 침체와 경쟁작 포화 속에서 흥행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중론이다. 하나의 영역에 집중하지 않고 다각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 만큼 리스크는 분산되지만 성공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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