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9월 제주도서 재혼, 예비신부 부모님 보자마자 눈물”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27. 06:10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병만이 9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5월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절친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했다.
김병만은 9월 재혼에 대해 “9월 초에 할 수도 있고 말에 할 수도 있다. 제주도에서. 날짜를 잡았는데 비오면 문제 되니까. 원래 약간 야외 느낌으로 그 즈음에 잡으려고 한다. 예식장에서 하면 간지럽다. 그냥 지인들과 식사하는 느낌이다. 같이 삽니다. 이런 느낌으로 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코미디언은 집안이 편안하고 자기가 편해야 무대에서 남들을 편하게 웃길 수 있다. 저 자신은 정말 무너지게 힘들었다. 너무 괴로운데 촬영은 해야 하는 거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너무 힘들다. 그래서 많은 방송에 그동안 소극적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예비 장인장모와 첫 만남에 대해 “보자마자 울었다. 이 사람의 엄마 아빠를 보고 저도 모르게 울었다. 그 인상이 너무 편안해서. 진짜 부모님을 오랜만에 본 느낌의 인상이었다. 보자마자 울었다. 그래서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나의 얼굴로 방송을 얼마나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정신이 아닌 시간들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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