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1차 이행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화상으로 제1차 '한·싱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협의회'를 열고 공급망 위기 대응과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10월 SCPA를 체결하고 공급망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양국 핵심·미래 산업 협력 강화, 정책 교류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CI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060007799yeqx.jpg)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화상으로 제1차 '한·싱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협의회'를 열고 공급망 위기 대응과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10월 SCPA를 체결하고 공급망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양국 핵심·미래 산업 협력 강화, 정책 교류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1차 협의회에는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과 탄 루이 하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동북아담당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양국이 각각 강점을 보유한 바이오 산업을 우선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공급망 다변화 및 기업 간 협력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공급망 교란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상호 지정하고, 공급망 교란 징후 포착 시 사전 통보, 교란 발생 시 5일 이내에 긴급회의 소집 등 구체적인 협력 틀을 갖추기로 했다.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세계적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구조화되는 상황에서 SCPA는 우리 산업의 안정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필수적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급망 협력이 필요한 주요국들과 SCPA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