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임준혁, 지병 없었는데 심근경색…향년 42세로 세상 떠난지 3년

이슬기 2025. 5. 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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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 임준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임준혁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레 숨을 거둔지 3년이 흘렀다.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지난 2022년 5월 27일 늦은 밤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2세.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준혁은 2003년 MBC '코미디 하우스'로 데뷔했다. SBS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진행한 코너 ‘LTE 뉴스’에서는 앵커로 활약하며 속 시사 풍자로 사랑받았다.

또 임준혁은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등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JK김동욱, 김건모, 임창정 등 유명인들의 성대모사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등과 프로젝트 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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