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무서운 사람이네, 금주 안식월 고백 “술 평생 마시려고‥” (같이삽시다)[어제TV]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용우가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지만 애주가라고 밝혔다.
5월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출연했다.
애주가인 박용우는 "역설적인데 술을 좋아해서 건강해졌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우는 "술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렇기에 나름대로 원칙은 술을 좋아하니 술 외에 나쁜 건 가급적 먹지 말자는 거다. 대표적인 게 달달한 거다. 운동을 진짜 싫어하는데 술 마시기 위해 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용우는 "그런 보상이 없으면 운동 싫어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운동하기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용우는 "음주 후 운동은 근육에 무리가 간다. 간은 알코올 해독에 집중하기 때문에 해장용 음식을 안 먹는 게 좋다. 사람들은 술 마시고 난 뒤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먹은 음식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음주 후 숙취가 있을 땐 수분도 필요하고 당분도 필요하고 영양소가 들어와 주면 간에 도움이 되긴 한다"라고 말했다.
박용우는 음주 안식월은 둔다고도 밝혔다. 박용우는 "아무리 몸관리를 하고 안주에 신경 써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간에 기름이 끼고 나빠진다"며 "한달 동안 완전 금주하는 거다"고 했다.
홍진희는 "이 사람 무서운 사람이네"라며 놀랐다. 박용우는 "평생 사랑하는 술을 함께 하긴 위해선 잠깐의 이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술도 나쁘지만 설탕도 간을 힘들게 한다. 설탕이 들어있는 과당이 술 하고 똑같이 작용해서 지방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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