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름 많고 낮밤 기온차 커…"출근길 안개 주의"
이루비 기자 2025. 5. 27. 05:01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7일 인천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옹진군 12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13도, 동구·중구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2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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