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우크라 상황 논의
손기준 기자 2025. 5. 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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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를 방문 중인 피단 장관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났다고 크렘린궁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피단 장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앞서 브리핑에서 이번 만남에서 우크라이나 문제가 언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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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를 방문 중인 피단 장관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났다고 크렘린궁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배석했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피단 장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앞서 브리핑에서 이번 만남에서 우크라이나 문제가 언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상황 해결을 위한 튀르키예의 중재 노력에 감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흑해 곡물 운송 문제는 다뤄지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튀르키예는 지난 16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중재했고.
피단 장관은 이 협상에 중재역으로 참여했습니다.
피단 장관은 27일에는 라브로프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또 러시아의 협상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세르게이 나리시킨 대외정보국(SVR) 국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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