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마스, 아직 70일 휴전안 동의하지 않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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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측은 위트코프가 제안한 70일 휴전안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아직 동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위트코프 특사의 대변인은 이날 AFP통신에 하마스가 아직 동의 의사를 표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하마스가 위트코프 특사의 휴전안에 동의했다고 팔레스타인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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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자지구 북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2025. 5. 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040048927fybl.jpg)
(서울=뉴스1) 박우영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측은 위트코프가 제안한 70일 휴전안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아직 동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위트코프 특사의 대변인은 이날 AFP통신에 하마스가 아직 동의 의사를 표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하마스가 위트코프 특사의 휴전안에 동의했다고 팔레스타인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새로운 휴전안은 인질 10명을 석방하고 70일간 휴전을 하는 것이 골자로, 중재국을 통해 하마스에 전달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제안에는 70일간의 휴전 대가로 하마스가 두 그룹으로 나눠 억류 중인 10명의 인질을 석방하는 것, 그리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부분 철수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이 안에는 이스라엘에서 장기 복역 중인 수백 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하는 내용도 담겼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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