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망명 자격 없는 난민에 ‘가족 초청 중단’ 추진

우한울 2025. 5. 27. 0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새 정부가 불법 입국자를 국경에서 곧바로 추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자국에 거주하는 일부 난민의 가족 초청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시각 26일 일간 벨트 등에 따르면 독일 내무부는 보충적 보호 결정을 받고 국내에 거주하는 난민의 가족 이주를 2년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28일 각료회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보충적 보호 지위에 있는 난민의 가족 이주를 매달 천 명씩 허용해 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새 정부가 불법 입국자를 국경에서 곧바로 추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자국에 거주하는 일부 난민의 가족 초청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시각 26일 일간 벨트 등에 따르면 독일 내무부는 보충적 보호 결정을 받고 국내에 거주하는 난민의 가족 이주를 2년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오는 28일 각료회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보충적 보호는 정치적 박해 위험 등 망명 자격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고국 치안 상황 등을 이유로 내리는 인도적 체류 허가입니다.

독일 정부는 보충적 보호 지위에 있는 난민의 가족 이주를 매달 천 명씩 허용해 왔습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내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난민을 유입하는 요인을 확실히 줄여야 한다"며 "독일 이민정책이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울 기자 (wh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