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주 52시간 규제, 반도체 발목...지원 약속"

김철희 2025. 5. 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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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주 52시간 규제가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반도체 특별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연구개발에서 나오고 핵심 엔지니어들은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용수나 전력, 교통 등 기술 인프라도 국가가 확실하게 지원하도록 하겠다면서 규제 혁신처 신설과 자유경제혁신기본법 제정 등도 함께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닌, 진짜 경제와 가짜 경제의 대결, 유능한 경제와 선동 경제의 대결이라 주장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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