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1번지 발리, 30년째 인기 비결은?”

강석봉 기자 2025. 5. 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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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왜 인기있나?

세계 곳곳에 휴양지가 넘쳐나지만, 발리만큼 허니문으로 사랑받는 곳도 드물다. 발리가 30년 넘게 ‘허니문의 성지’로 자리 잡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선 발리는 아직 과도한 상업화에 물들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현지 전통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리조트들이 곳곳에 자리해 편안한 휴식을 보장한다.

다른 동남아 여행지와 비교해 봐도 발리는 자연경관, 볼거리, 쇼핑, 음식, 전통문화 등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여행지’다. 특히 발리 본섬뿐 아니라 한 시간 안팎 거리에 있는 인도네시아의 다른 섬들까지 함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국경을 넘나드는 번거로움 없이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알찬 경험을 할 수 있다.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도 큰 장점이다. 언제 가도 좋은 날씨를 만날 수 있고, 저렴한 숙소부터 최고급 리조트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예산에 맞춰 계획을 세우기 쉽다. 무엇보다 발리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여행자들을 매료시킨다. 현지인들의 친절한 환대와 발리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신혼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발리 인생샷 성지로 유명한 힌두교 사원 ‘렘푸양 사원’. 사진제공|팜투어


신혼여행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발리 리조트는? ‘지역별 1위 리조트 공개’

발리에는 4성급과 5성급 호텔·리조트만 수백 곳이 넘는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부킹닷컴(Booking.com) 등 글로벌 호텔 예약 플랫폼 기준으로 2024년 현재 4성급 이상 등급을 받은 숙소는 약 400~6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내게 맞는’ 리조트를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방송이나 SNS에 자주 등장하는 숙소들도 상당수가 광고성 콘텐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짜 좋은 리조트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결국 실제 판매량이다. 많은 여행객이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한 리조트라면 그 선택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의 올해 실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지역별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리조트는 다음과 같다.

□ 울루와뚜(Uluwatu): 우마나 발리, LXR 호텔 & 리조트 (Umana Bali, LXR Hotels & Resorts)
□ 우붓(Ubud): 행잉 가든 오브 발리 (Hanging Gardens of Bali)
□ 누사두아(Nusa Dua): 물리아 리조트 & 빌라스 (The Mulia Resort & Villas - Nusa Dua, Bali)
□ 스미냑(Seminyak): W 발리 - 스미냑 (W Bali - Seminyak)
짐바란(Jimbaran):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


이들 중에서 단연 가장 강력히 추천할 만한 리조트가 어디인지 묻는 질문에,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힐튼(Hilton)의 최상위 브랜드인 LXR의 명성을 입은 ‘우마나 발리’는 최고급 자재로 완성된 객실, 전통 치유 철학을 반영한 스파 프로그램, 미식가를 위한 고급 레스토랑, 전용 비치를 갖춘 독보적인 구조까지, 말 그대로 완벽에 가까운 5성급 리조트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우붓에 자리한 행잉 가든 오브 발리 리조트. 사진제공|팜투어


우마나 발리의 매력 ‘팩트체크’

2023년 11월 개장한 우마나 발리, LXR 호텔 & 리조트는 울루와뚜 지역 해발 70미터 절벽 위에 위치한 힐튼의 최상위 브랜드 LXR의 동남아시아 첫 번째 리조트다. 기존 반얀트리 리조트를 리브랜딩하여 새롭게 조성된 이곳은 총 72채의 독채형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이 약 65평(214㎡) 규모로 울루와뚜 지역 럭셔리 리조트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각 빌라는 침실, 거실, 야외 테라스가 분리된 구조로 설계되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바다 쪽으로 난 대형 창문을 통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울루와뚜에서 도보로 멜라스티 해변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숙소이며, 해발 70미터 절벽이라는 특별한 위치 덕분에 인도양의 노을과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어서 ‘일출 일몰 리조트’라고도 불린다. 리조트 전체는 발리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현지 장인들이 제작한 목조 조각품, 바틱 무늬 패브릭, 전통 테라코타 타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멜라스티 해변까지는 전용 셔틀버스와 버기 서비스가 정기 운행되며,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클럽도 별도 운영된다.

해발 70미터 절벽의 우마나 발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모바일만 있으면 ‘다 된다’

우마나 발리, LXR 호텔 & 리조트는 한국 고객을 위한 세심한 맞춤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가이드나 통역 없이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우마나 고객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어 실시간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리조트 내 모든 안내사항부터 레스토랑 메뉴, 스파 예약까지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컨시어지와 버틀러 서비스를 결합한 시스템은 개별 투숙객의 취향과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전담 직원이 배정된다.

24시간 전담 직원이 상주하는 리셉션. 사진제공|팜투어


팜투어 “100만원대 혜택 쏜다”…단 3개월만 적용

국내 최대 규모의 허니문 전문 여행기업인 팜투어는 우마나 발리, LXR 호텔 & 리조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3개월 동안 총 100만원 상당의 독점 혜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혜택은 팜투어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서비스로, 온라인 여행사나 다른 여행사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이다.

팜투어를 통해 우마나 발리를 예약하는 고객은 풀빌라 3박 예약 시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마나 발리의 시그니처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베라’의 풀코스 석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식사에서 업그레이드한 특전으로 약 30만원 상당의 혜택이다. 트로피칼 가든뷰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바다가 보이는 파셜 오션뷰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는데, 원래는 40만원 상당의 추가요금이 발생하지만, 3개월간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창한 녹지와 바다 전망의 파셜 오션뷰 풀빌라. 사진제공|팜투어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베라.사진제공|팜투어


‘Only in 팜투어’ 스파, 식사, 스냅촬영 등 ‘올인원 패키지’

휴양의 핵심인 스파 혜택도 빠질 수 없다. 우마나 발리의 고급 스파에서 30만원 상당의 ‘인디지너스 커플 스파’를 60분 동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간단한 후기만 작성하면 빌라 내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즐기는 ‘플로팅 조식’ 서비스까지 무료다.

하루 종일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 온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아침, 점심, 저녁을 호텔식으로 구성한 20만원 상당의 ‘원데이 호캉스 패키지’도 무료로 포함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로맨틱 서비스도 준비됐다. 웰컴 케이크와 프라이빗한 시간을 위한 욕조 장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멜라스티 해변의 프라이빗 비치클럽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3개월 내 예약 고객에게는 칵테일 2잔도 무료로 제공한다.

리조트 내에서 진행되는 단독 커플 스냅 촬영(기본 50장)은 팜투어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소중한 허니문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

후기 작성 특전으로 제공되는 플로팅 조식. 사진제공|팜투어


멜라스티 해변에 자리한 비치클럽 우마 비치 하우스. 사진제공|팜투어


거품없는 ‘직거래 신혼여행 박람회’ 개최

우마나 발리, LXR 호텔 &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실시간 혜택 안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14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른 박람회들은 호텔 연회장 대관비, 부스비 등을 참가업체에 부담시켜 겉보기엔 할인되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비용은 고객에게 전가된다. 반면 팜투어 전국 지사의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박람회는 직거래 방식으로 허례허식을 없앴다. 현장에서는 하와이, 몰디브, 발리, 칸쿤, 푸켓, 코사무이, 괌, 호주 등 주요 허니문 여행지 전문 상담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비교 검토할 수 있다.

팜투어는 지난 10년간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유지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전국 14개 지점, 150여 명의 정규직 직원과 40여 명의 본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1억 5천만원 규모의 보증보험 가입으로 계약 안정성을 확보했다.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팜투어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꾸준히 신뢰받고 선택 받아온 기업임을 입증한다. 팜투어는 고객의 소중한 허니문이 최상의 경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을 얻고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 서울본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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