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대만 인기 실감…사진 요청에 계산은 거부

김유진 기자 2025. 5. 27. 00: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미령 셰프가 팬들이 많은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김미령 셰프.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현지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김미령 셰프 부부.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팬들이 많은 대만으로 향했다.

2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390회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남편과 대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도 신혼여행 이후 처음으로 21년 만에 해외여행을 간다"며 "대만에서 일부러 국숫집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다. 첫 해외여행이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 대만 현지에서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는 유명하다. 오마카세로 식당을 하는 김미령 셰프는 대만에서 '무메뉴 이모'로 뉴스까지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미령 셰프는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화롄 야시장으로 향했다. 한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시장에 들어서자 대만 현지인들은 김미령 셰프를 알아봤다.

현지인들은 김미령 셰프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하는가 하면 탕후루 등 선물을 받기도 했다.

김미령은 남편에게 "오빠 나의 높은 인기를 봤어? 여기 오니까 실감하지?"라며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김미령 셰프는 아들이 추천해준 음식을 야시장에서 발견했다. 김미령 셰프를 알아본 주인은 계산을 거부하고 팬심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