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학폭 의혹 부인 "법적 조치 진행"..미성년자 음주 인정 5년만 구설수 [종합]

2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고민시)와 관련, 익명을 전제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한 당사 입장을 전해드린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 법률대리인을 금일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소속 배우에 대한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는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 또한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민시로 추정되는 한 배우 관련 학폭 폭로글이 올라왔다.
'배우 고ㅇㅇ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쓴 작성자는 배우 A씨의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폭력을 일삼았으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작성자는 "그럼에도 A씨는 아무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를 단순 실수라며 미화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고 싶지 않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2020년 3월 미성년자 시절 술집에서 음주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당시 고민시는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일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로서 여러분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다음은 고민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와 관련, 익명을 전제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한 당사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 법률대리인을 금일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소속 배우에 대한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는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 또한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틱스토리 드림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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