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 한·중·일 전문가와 미래도시 국제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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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은 오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도시를 향한 포용적 연결(Inclusive Connections Toward Future Cities)'을 주제로 한·중·일 교통·도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성진 원장은 "이번 세션은 기술이 도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정책 수립과 국제 협력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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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도시교통 정책의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

경기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은 오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도시를 향한 포용적 연결(Inclusive Connections Toward Future Cities)'을 주제로 한·중·일 교통·도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5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기술, 교통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환경성을 높이는 차세대 교통 시스템이다.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30여 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의 미래와 도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세션에서 기술 중심 논의를 넘어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도시와 교통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션에는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 일본 도쿄대, 한양대 소속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선다. 각국 도시의 정책 사례와 기술 발전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한다.
중국 이주현 교수는 상하이와 쑤저우의 자율주행·공유 모빌리티 사례를, 일본 오구치 타카시 교수는 일본 정부의 '스마트 교통 정책'과 도시 도로관리 혁신을, 한양대 성형곤 교수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에서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와 포용적 교통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 후반에는 아주대 최기주 총장이 좌장을 맡아 소피 스터럽 교수(시안교통리버풀대), 이승재 교수(서울시립대), 윤일수 교수(아주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와 한·중·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성진 원장은 “이번 세션은 기술이 도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정책 수립과 국제 협력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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