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내가 초등학생 때 육상, 연애 때 장난치고 도망가다 많이 잡혀" [RE:뷰]

하수나 2025. 5. 27. 0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진이 아내가 초등학교 시절 육상 선수를 했다며 연애시절 장난치고 도망을 가면 꼭 잡혔다고 떠올렸다.

26일 온라인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선 '쫄딱 젖은 찬호랑 폭우 러닝 데이트(잠실데이트,러너필수템,잠실맛집)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진이 아내가 초등학교 시절 육상 선수를 했다며 연애시절 장난치고 도망을 가면 꼭 잡혔다고 떠올렸다. 

26일 온라인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선 ‘쫄딱 젖은 찬호랑 폭우 러닝 데이트(잠실데이트,러너필수템,잠실맛집)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류진이 아들 찬호 군과 러닝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진은 아들 찬호 군에게 “아빠랑 아침마다 뛸래? 학교 가기 전에”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찬호 군은 “아니요”라고 철벽을 쳤다. 

이어 류진은 “우리는 장점이 있다. 다리가 길어서 보폭이 크다. 찬호와 러닝은 처음이다. 예전에 어렸을 때 달리기가 정말 빨랐다. 근데 특이한 점이 팔이 안 움직이고 발만 움직이는데 엄청 빠르더라”라고 아들 자랑을 했다. 

류진은 아들 찬호 군에게 “무리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고 찬호 군은 “무리 안 해. 아빠가 느린 거다”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진은 “집사람이 초등학교 때 육상선수였다. 예전에 연애할 때 장난치고 도망가다가 많이 잡혔다. 도망가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결혼 생활 끝에 얻은 지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가 오는 와중에도 지치지 않고 잘 뛰는 아들을 보며 “찬호가 생각보다 잘 뛴다”라고 뿌듯해했고 3km러닝이 종료되자 끝까지 잘 뛰어준 아들과 다정한 포옹을 나눴다. 

이어 아내, 찬호 군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찬호 군에게 “너 달리는 거 어릴 때 이후로 처음 봤는데 정말 잘 뛰더라”고 흐뭇해했다. 솔직히 힘들었다는 아들에게 그는 “아빠 뛰는 건 어땠어?”라고 물었고 찬호 군은 “힘들어 보였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류진은 잠실 나들이를 하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찬호 군에게 “엄마 처음 만났을 때 엄마가 아빠 때문에 잠실을 처음 와봤을 것”이라며 “여기 잠실 5단지에 엄마가 왔었다. 그날 7 대 7 미팅을 해서 처음 만난 날 그날 내가 취했다. 그때 매니저랑 같이 미팅을 했다. 매니저가 집사람을 실은 상태로 나를 먼저 내려주고 집사람을 바래다줬다”라고 떠올리며 웃었고 이에 아내 역시 “계속 그 기억을 되짚는 것을 보니 인생에서 좋았던 추억이었던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장(멋진)류진'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