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백·솔룸신소재·밀리웨이브 ‘아기 유니콘’ 선정
춘천 ㈜이노백(대표 한태욱), 강릉 ㈜솔룸신소재(대표 정효태)· ㈜밀리웨이브(대표 한영하)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아기 유니콘’에 강원 최초로 선정됐다.
㈜이노백은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가축 방역 및 축산 산업의 필수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솔룸신소재는 세계최초로 비대칭 압연기술을 상용화한 회사로 이차전지, 반도체, 전자부품 등 고정밀 산업의 성과를 향상시길컷으로 전망된다. ㈜밀리웨이브는 5G NR-U(비면허대역 고성능 이동통신) 무선통신제조업체로 사이버 보안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50개사를 선정,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원이상 비상장사를 말한다.
아기 유니콘 선정기업은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원이 지급된다. 또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최대 50억 원)을 포함해 아기 유니콘 기업이 성장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 ‘성과연동 보증제도’가 도입돼 선정 기업이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별도 심사 없이 추가 보증이나 스케일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순홍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은 “도내 기업의 아기 유니콘 선정은 지역대학과 창업생태계가 결합해 만들어 낸 우수사례”라며 “강원도 기업도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추면 전국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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