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장릉~청령포 연결도로 내달 착공
방기준 2025. 5. 27. 00:06
군비 17억원 투입 11월 완공
영월군이 오는 6월부터 단종 문화유적지인 사적 장릉과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을 거쳐 명승 청령포에 이르는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군은 조만간 군비 17억원을 들여 장릉∼청령포 연결도로 개설 공사를 시작해 11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장릉 앞 국도 31호선 삼지교차로 개선에 이어 높이 4.5m에 폭 4.5m,길이 30m의 통로 암거를 새로 설치해 기존 92m 길이의 옛 장릉터널과 연결된다.
또 장릉터널과 청령포원을 연결하기 위해 기존 350m 구간 도로는 인상하고 폭 5m에 길이 140m 도로를 새로 신설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 착수 등을 거쳐 올해 들어 교통안전시설 심의와 방절1·2·3리 주민설명회 개최,원주국토관리청과 환경청 등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조선 6대 임금 단종 수호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장릉터널 내부에 장릉 도깨비이야기존과 도깨비역사·도깨비선물판매존을 비롯해 풍요와 건강·다산을 기원하는 도깨비소원존 등을 설치하고 이번 도로 개설과 함께 개방할 예정이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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