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역 안전망 강화’ CCTV 33대 확충

최훈 2025. 5. 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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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및 재난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7월까지 방범 취약 지역 14곳에 다목적 CCTV 33대를 설치한다.

군은 그동안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방범·재난예방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시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 대상지는 생활 밀집지역, 통행량이 많은 도로, 사고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요 설치 장소로는 △현산공원 진입로 3대 △양양고등학교 후문 3대 △종합여객터미널 사거리 4대 △월리 마을 2대 △강현농협 사거리 4대 등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주요 거점도 포함돼 있어 지역 전반의 안전망을 고르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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