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대만서 '월클' 인지도..야시장서 팬미팅급 사진요청 폭발('동상이몽2')[종합]

최신애 기자 2025. 5.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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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모카세 김미령이 놀라운 대만 인지도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난생 처음으로 해외 여행에 올랐다. 도착지는 대만. 특히 대만에서는 '흑백요리사'가 대히트를 쳐, 김미령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김미령은 대만 현지 뉴스에도 '무메뉴(오마카게) 이모'로 등장하는 등 핫한 인물로 통했다.

부부는 드디어 대만에 도착해 공항에서 곧바로 야시장으로 향했다. 화롄 야시장에 한복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렸고, 곧 현지인들은 '무메뉴 이모'를 알아봤다.

김미령을 알아본 현지인들이 사진 요청을 하는 등 팬미팅을 방불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남편 이태호는 "나도 같이 찍어"라고 슬쩍 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령은 "내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츤데레처럼 남편을 챙겨 훈훈함을 안기기도.

또한 한 팬은 탕후루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놀라운 인기를 인증한 김미령이 연신 웃으며 팬들을 반긴 가운데, 이태호는 "인기 좀 나눠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부부는 돼지 피떡 등 대만 야시장의 각종 음식을 먹으며 대만의 맛을 제대로 느끼며 행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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