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허성권 2025. 5. 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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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는 지난주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중 한 마리가 일본뇌염을 옮길 수 있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시점은 지난해보다 3주일 빠른 것으로, 채집 기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3도가량 높아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는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어 야외 활동 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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