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엄청난 '대만 프린스' 인기…팬미팅 1만명 운집(동상이몽)[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5.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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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대만 인기를 자랑하며 유쾌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지석진과 이야기 나눴다.

지석진은 '대만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쑥스러워했다. "공항서부터 못 내린다던데" "대만 갔을 때 난리나지 않았나"라는 말에 지석진은 "'런닝맨'을 좋아하시는 것"이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도 지석진은 대만 입국 당시 현지 취재진과 팬들 행렬에 공항을 마비시키는가 하면, 대만 팬미팅에서 1만명을 운집시키는 등 인기를 자랑했다.

그럼에도 지석진은 "사실 공항에서 한 번은 이런 적도 있다. 경호원 분들이 나오신다. 팬들이 막 몰려드니까 바리케이드를 쳐서 가지 않나. 깜짝 놀란 게 제가 어느 순간 바리케이드 밖에 있더라. 경호원 팔을 잡고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자꾸 밀치시더라"며 재미있는 일화를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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