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이스라엘 공개 비판…"전쟁 목표가 뭐냐"
손기준 기자 2025. 5. 26.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간 26일 이스라엘을 향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계속하는 이유가 뭐냐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나치 과거사 탓에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 지지를 보냈지만,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에 무기수출을 줄였으나 군사작전에 대한 구체적 비판까진 자제해 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간 26일 이스라엘을 향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계속하는 이유가 뭐냐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유로파포럼 행사에서 "솔직히 말해 무슨 목표를 갖고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하는지 더 이상 이해할 수 없다"며 "최근 며칠 사이 점점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는 하마스 테러리즘과의 싸움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개 조언을 다른 어느 나라보다 자제해야 한다"면서도 "선을 넘고 국제인도법을 확실히 어기고 있다면 독일도, 독일 총리도 무언가 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가 사실상 궤멸된 뒤에도 가자지구를 점령하겠다며 지난 16일 일명 '기드온의 전차'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전날은 가자지구 전날 학교 단지와 민가 등을 폭격해 최소 52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나치 과거사 탓에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 지지를 보냈지만,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에 무기수출을 줄였으나 군사작전에 대한 구체적 비판까진 자제해 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시 내 여친" 사진 올린 김문수…직접 쓴 편지 공개 [대선네컷]
- 화염 치솟고 초토화…"완전히 미쳤다" 트럼프 격분
- 불 '탁' 켜자 10만 마리 뒤덮어…새카맣게 '다닥다닥'
- 창문 없이 '화르륵', 대학생 참변…전국에 늘어난다
- 김치찌개 16톤 팔았는데 '검은 곰팡이'…업체 실태
- 초등생 잔혹 살해 뒤 27번 "반성"…정신감정도 신청
- 대통령실 CCTV 본 경찰, 한덕수·최상목·이상민 소환
- "문 부숴 의원 끄집어내라" 특전사 작전 녹취 공개
- '800만 원·1,200만 원' 샤넬 가방…윗선 수사 속도
- 발차기에 휘청하더니 '벌떡'…세계 첫 '로봇 격투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