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측, 학폭 의혹에 "명백한 허위사실…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송오정 기자 2025. 5. 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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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알렸다.

2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고민시에게 제기된 학폭 의혹에 대해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린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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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알렸다.

2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고민시에게 제기된 학폭 의혹에 대해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린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면서 "법률대리인을 금일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린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익명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민시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었다. 글쓴이는 배우 A씨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A씨가 다수의 친구들에게 신체·언어적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하거나 장애학생을 조롱하거나 협박하는 일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A씨의 성씨 외에 실명을 밝히지 않았으나, 개명 전 이름과 출생 연도 등을 명시해 고민시가 지목됐다.

한편 고민시는 지니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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