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김병만, 제주 생존학교 짓는다..."내년 완공 목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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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제주도에 생존 학교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자택에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해 개그맨 선후배 모임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제주살이 중이라는 김병만은 "제주도에 생존학교를 짓고 있다. 원래 뉴질랜드에 '병만 랜드'를 꾸몄는데 너무 거리도 멀고 사람들이 체험하기 힘들어서 제주도에 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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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제주도에 생존 학교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자택에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해 개그맨 선후배 모임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제주살이 중이라는 김병만은 "제주도에 생존학교를 짓고 있다. 원래 뉴질랜드에 '병만 랜드'를 꾸몄는데 너무 거리도 멀고 사람들이 체험하기 힘들어서 제주도에 짓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 학교를 설계하고 만들고 있다는 김병만은 "생존이라고 해서 서바이벌 느낌이 아니라 만들기나 흙 만지고 공구 다뤄보는 학교를 만드는 거다"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실내 체험장은 다음 달 오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외국에 숲 유치원 같은 게 많다. 애들이 전자기기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니까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좋은 거 같다"고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 김병만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지난 4월 연하의 직장인인 예비 신부와 결혼을 발표한 그는 "예식장에서 하면 간지럽다. 예식장 느낌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코미디언은 집안이 편안해야 무대 위에서도 남들을 편안하게 웃길 수 있다. 근데 내 자신은 정말 무너지게 힘들었다"며 "마음이 너무 괴로운데 촬영을 해야 되는 거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해야 밝은 얼굴을 보여주는데 그래서 그동안 방송에 소극적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예비 신부) 부모님을 보자마자 처음에 울었다. 그 인상이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울었다. 진짜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만난 거 같아서 울었다.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싶었다"며 "사실 진짜 나의 얼굴로 방송을 얼마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정신이 아니었던 시간을 보냈다"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 비연예인 전처와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약 10년의 별거 끝에 2020년 법적으로 이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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