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한덕수·이상민·최상목, 경찰 조사 마쳐
홍지혜 2025. 5.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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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26일)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오늘(26일)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에 10시간 안팎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전 장관과 한 전 총리는 오전 10시쯤부터 조사를 받은 뒤, 각각 오후 8시쯤과 8시 50분쯤 차례로 청사를 빠져나갔습니다.
낮 12시쯤 경찰에 출석한 최 전 부총리는 오후 9시 30분쯤 조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으로, 계엄 선포를 앞두고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경찰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대통령실 대접견실 내부의 CCTV를 확보하고 분석한 결과, 세 사람의 경찰 조사 진술내용이 CCTV 내용과 다른 점을 포착했고 이들을 소환했습니다.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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