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버드대 주느니…지원금 4조 깎아 직업학교 지원"
권영미 기자 2025. 5. 26. 22:18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하버드대에 가는 30억달러(약 4조1000억원 지원금으로 미국 전역의 직업학교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매우 반유대주의적인 하버드 대학교에서 30억 달러의 지원금을 삭감하여 미국 전역의 직업학교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미국에 정말 훌륭한 투자이며, 절실히 필요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하버드는 연간 30억 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왔는데 앞서 트럼프는 하버드대가 대학 교직원 인사 개입과 유학생 신상 보고 등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를 끊겠다고 위협했다.
최근에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의 외국인 학생 등록을 차단하는 조치를 했다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일시 중단됐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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