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하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체험부스·전시·초청 강연 등 다양
플로깅 챌린지 인증 시 상품권도
김해시가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제4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 기간 중 환경교육 체험, 강연,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김해 전역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해 주요 관광지에서 실시한 플로깅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플라스틱 오염종식 #세계 환경의 날)와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인증 시 10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플로깅 실천 챌린지'가 열린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는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0회 세계환경의 날과 낙동강의 날 통합 기념행사가 '기후변화시대, 낙동강과 함께하는 복지·동행·희망'을 주제로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과 희망의 낙동강 선언과 퍼포먼스 등의 기념식, 환경교육 체험부스, 녹색기업 소개, 꿈을 실은 카멜레온 버스, 낙동강·환경복지 통합주제전시관, 환경사랑 그림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는 '생태적 전환, 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를 주제로 국내 대표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또 6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가, 9∼13일 김해서중을 비롯한 5개 중·고등학교에서 '물과 생명의 조화로운 공존 화포천 습지'를 주제로 한 환경 순회 사진전이 열린다.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대학 특강'은 12일 오후 2시 인제대에서 개최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관·산·학이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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