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마이크' 경남 3곳 도시 공연
2025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가정의 달 5월,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김해 기적의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31일 오후 4시, 31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 6월 1일 오후 7시 진주시 남강 평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실버마이크 경상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주관하며 ㈜예술마을민아트홀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문화 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의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실버마이크 사업은 실버예술가들의 세대 간 공감·소통이 있는 거리공연으로 국민 문화향유기회 확대에 목적이 있다. 이에 실버예술가들은 사업에 참여함으로 공연 기회 및 홍보 지원을 통해 문화 생산 주체로서 신(新) 노년세대의 문화향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버마이크 경상권 사업은 '벌써 청춘이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실버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지금 이 순간,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날'로 김해 시민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31일 김해시 오후 4시 공연에는 대중음악의 푸른숲, 비바체, 울산방탄할배, 양악의 김은경, LOA앙상블 팀이 준비하고 있으며, 같은 날 31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는 국악의 '현'사랑, 해피&Happy 팀, 대중음악의 추억여행, 요들린이소담 팀, 6월 1일 오후 7시 진주시 남강 평거 야외무대에서는 대중음악의 밴드 오매동락, 옆집아제, 양악의 김종원, 아름다운 동행, 옆집아제 팀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부스로 '청춘타임캡슐 만들기', '생일엽서제작', '전통놀이체험', '소원나무체험'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