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혜은이, 음식 만들라고 했더니 울어…난감해서”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5.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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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배우 박원숙이 가수 혜은이의 불안과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특별한 취미 여정을 펼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은 갤러리 카페를 찾았다. 그림 그리기 앞서 혜은이는 “괜히 떨린다. 안경도 안 가져왔는데”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긴장한 혜은이를 본 박원숙은 “처음에 혜은이한테 음식 만들라고 했더니 울었다. ‘왜 울지?’ 했는데 진짜 난감해서 운 거였다”고 회상했다. 혜은이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이 높다고. 이를 들은 홍진희는 “괜찮다. 할 수 있다. 안 되면 마음대로 그리면 된다. 뭐가 걱정이냐”고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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