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혐의’ 허재호, 기소 7년 만에 송환
김정대 2025. 5. 26. 22:04
[KBS 광주]'황제노역'으로 논란이 됐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탈세 혐의로 기소된 재판 진행을 위해 체류중인 뉴질랜드에서 국내로 송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법원에서 구인장을 집행을 요청받아 허 전 회장을 국내로 호송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허 전 회장은 2007년 주식 매각 과정에서 양도소득세 등 5억여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2019년에 기소됐지만, 뉴질랜드로 출국해 7년째 재판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비화폰 서버 삭제 흔적 확인…한덕수·최상목·이상민 재소환
- 법정서 재생된 ‘계엄의 밤’…“도끼로 문 부수라는 지시 들어”
- 전세 계약 전에도 임대인 정보 조회 가능…“사기 방지”
- ‘황혼 육아’ 시달리는 조부모들…제도적 지원 시급
- [단독] ‘중국 출신’ 병사 포섭…“연합훈련·주한미군 자료 노려”
- 로봇이 ‘라이트훅’…중국서 세계 첫 ‘휴머노이드 격투 대회’
- 전국 곳곳서 대선 벽보·현수막 훼손…“2배 이상 증가”
- [단독] 검찰, ‘장남 회사 부당 지원 의혹’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자택 압수수색
-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17번째 세계유산
- 조수미,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정명훈 이어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