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영동군 치매 치료비 지원…음성군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자현 2025. 5. 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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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영동군이 지역 치매 환자에게 치료비 일부를 실비로 지원합니다.

음성군이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내년 말까지 새로 짓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이자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동군이 치매 환자에게 치료비를 한 달에 3만 원, 한 해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나, 65세 미만의 초로기 치매 환자입니다.

지원 받으려면 신분증과 처방전,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세화/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팀 : "지속적으로 (치매) 치료비가 발생하고 있잖아요. 이런 지원을 통해서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음성군이 내년 말까지 맹동면 쌍정리 일대에 174억 원을 들여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합니다.

새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천 6백여 ㎡,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실, 사무공간과 보건지소, 대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음성군은 1993년에 지어진 기존 건물이 낡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을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녹화가 내일 오후 2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녹화에서는 250여 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의 본선 무대와 태진아, 신성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현장 녹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오는 9월 7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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