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경남연구원, 경남도와 정책협의회 개최 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연구원은 26일 도청에서 제4차 경상남도 실국본부-경남연구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교육·해양·복지·보건분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 추진과 정책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에서는 윤인국 교육청년국장, 이상훈 해양수산국장, 김영선 복지여성국장, 이도완 보건의료국장, 각 부서 과장 등 21명이, 경남연구원에서는 오동호 원장과 연구위원 1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서별 정책 현안 및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연구원의 지원 방향 토론이 이루어졌다.
사업화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협력 강화, 상시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통한 도정 지원 등 다양한 개선 과제 및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경남도, 2025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개최
경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열고, 지역 공공보건 의료 현안들을 논의했다.
'경남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전국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경남 공공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명균 행정부지사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지역책임의료기관장, 보건소장, 경남도의원, 경남의사회장, 주민·수요자 대표 등 19명이 참석했다.
공공의료정책 주요 추진 사항과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도내 주요 건강문제인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및 지역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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