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회원권 5억↑ 초호화 호캉스…라미란 "내 수입에 올 수 없는 곳" [RE:뷰]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라미란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시간 안에 다 즐겨야 해!!" 쉬러 갔다가 더 피곤해져서 돌아온 찐친들의 극한 호캉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소속사 사장님께 초호화 리조트 숙박권을 선물받았다"라며 "내 생애 처음으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근데 호캉스가 원래 이렇게 힘들고 피곤한 거였어? 호텔은 쉬는 곳인 줄 알았는데 쉴 틈이 없네"라며 빡빡한 스케줄의 호캉스를 예고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소속사 사장님의 지원을 받아 생애 첫 초호화 호캉스를 누렸다. 이번 호캉스는 김숙의 찐친 바위엄마와 배우 라미란이 함께 했다.
호텔을 둘러 보던 김숙은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다"라며 "회원권이 얼마냐? 5억 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은 "5억 위다. 그리고 매번 쓸 때 사용료를 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김숙은 "금액이 엄청날 거 같다. 내가 내야 돼?"라며 사색이 됐다. 사장은 "30주년이니까 내가 내겠다"라며 돈을 내주고는 자리를 떠났다.
이후 숙소를 둘러보던 김숙은 녹음이 우거진 뷰에 넓은 거실과 테라스, 고급스러운 다이닝 공간과 개인 사우나, 야외 스파, 큼직한 드레스룸, 여러개의 방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에 연신 감탄했다.
숙소가 마음에 쏙 든 김숙은 근처 마트에서 루미큐브를 사서 게임을 할 생각에 들떴다. 이어 식사는 호텔 근처 식당에서 즐기고, 수영장 마감 시간이 임박했다는 말에 부랴부랴 인피니티풀로 향했다.
시간이 촉박한 와중에도 김숙은 야외 사우나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이때 촬영을 마치고 온 라미란이 뒤늦게 합류했다. 라미란은 사우나를 하고 오느라 홀딱 젖은 김숙을 보고는 "상태가 왜 이러냐"라며 웃었다.
라미란은 오자마자 프라이빗 야외 스파와 사우나를 함께 했다. 시간을 또 착각해 룸서비스 시간이 끝나자, 이들은 결국 그처 음식집에서 회를 시켜 먹었다. 라미란은 "내 수입에 올 수 없는 곳에 왔으니 즐겨야 한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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