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문화 위탁교육기관 어린이보호 사각지대 대책마련

최혁규 2025. 5. 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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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다문화학생 위탁 교육기관인 아시아공동체학교가 정규교육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등하굣길 안전대책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와 미끄럼 방지시설 추가 설치 등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한편 학교 측이 요청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대해 부산시는 학생 수 부족 등을 이유로 지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혁규 기자(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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